과천시가 지역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 분야 일경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과천시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청년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약 5개월간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고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취업형 인턴과 일자리 창출형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모집 인원은 4명이다. 신청 대상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아야 하며 사업 참여 기간 동안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과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근무한다. 월 최대 234만원의 급여를 비롯해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정부 인증 수료증과 이력확인서 발급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기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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