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해 여성단체 회원들을 격려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이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성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의장, 여성단체 회원,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과천시에서는 과천시여성단체협의회 정연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명이 참석했다. 이북도민 과천지구연합회 강명자 회장은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저출생 극복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참가자들은 '함께육아' 캠페인과 도민 참여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며 성평등과 돌봄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신계용 시장은 "여성의 역량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성평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일·가정 양립 지원, 가족친화 정책 등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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