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일본 자매도시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와 청소년 교류 활동을 8년 만에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내달 3∼6일 이 지역 중학생 20명을 고노헤마치에 파견해 문화유적 등을 탐방하고 또래 청소년과 우정 교류에 나선다.
두 지역은 1997년 자매결연한 뒤 20년 넘게 청소년 상호 방문사업 등을 이어왔으나 2019년 한일 관계 악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바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난해 고노헤마치와 청소년 교류 재개를 협의했으며, 내년에는 일본 중학생들이 입국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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