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IP 경쟁력 강화 결실... 한지연 상무, 지식재산처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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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사이언스, IP 경쟁력 강화 결실... 한지연 상무, 지식재산처장 표창

아주경제 2026-07-22 11:3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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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한미사이언스 IP팀 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식재산 유공자들과 함께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미그룹
한지연 한미사이언스 IP팀 팀장(오른쪽 두 번째)이 지식재산 유공자들과 함께 지난 6월 26일 서울 서초동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미그룹]

한미사이언스가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글로벌 연구개발(R&D) 성과를 보호하고 사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IP 전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미그룹은 지난달 2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한미사이언스 한지연 IP팀 팀장(상무)이 IP 경쟁력 강화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지식재산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특허·상표·디자인 제도 발전과 기술혁신,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변리사와 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언론인 등 지식재산 유공자 43명에게 정부 포상과 특별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한미그룹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부터 특허 전략 수립과 권리화, 해외 출원, 라이선스 계약 지원 등을 연계해 연구개발 성과를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식재산 전략을 강화해 왔다. 바이오신약과 복합·개량신약, 플랫폼 기술 등 다양한 연구개발 자산에 대해 국내외 권리 확보와 포트폴리오 구축도 지속하고 있다.

한지연 상무는 국내 지식재산 분야 활동뿐 아니라 국제 지식재산 교류에도 전문성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6월 중국 계림에서 열린 'AIPPI Trilateral Meeting 2026'에 한국 연사로 참석해 'AI & IP: Bridging Innovation, Creation and  Protec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AIPPI는 1897년 설립된 국제 지식재산 전문가 단체로, 전 세계 110개국 9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한 상무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국내 지식재산권 쟁점과 특허 실무상 고려사항을 소개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과 산업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한미사이언스는 한미약품의 신약 개발 방향 설정과 라이선스 아웃 등 해외 진출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한지연 상무는 "앞으로도 한미의 R&D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지식재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IP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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