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포함해 북미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RTD(Ready To Drink)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국내 상륙한다.
오비맥주는 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이 이달 말 국내 출시된다고 22일 밝혔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첫 출시해 미국으로 확장 후 북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다. 보드카와 과일 농축액, 탄산감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레몬 농축액과 보드카가 어우러진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이다. 레몬의 산뜻한 풍미와 보드카의 깔끔한 피니시, 청량한 탄산감이 가볍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덜 달고 산뜻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 기호에 맞춰 맞춤 개발됐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473ml와 330ml 캔 제품으로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및 편의점 채널을 통해 순차 판매된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RT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운 맛과 음용 경험을 시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볍게 즐기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의 밸런스를 갖춘 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뉴트럴은 국내 소비자의 기대를 반영한 제품 완성도와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국내 RTD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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