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한강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쿠팡플레이는 빅뱅의 데뷔 기념일인 오는 8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주년 X 한강 콜라보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고양 콘서트에 앞서 마련된 사전 이벤트다. 지난 20년간 빅뱅이 쌓아온 음악적 서사를 다채로운 영상과 퍼포먼스로 되짚으며 팬들과 데뷔 기념일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빅뱅은 2006년 8월 19일 데뷔했다.
현장에서는 빅뱅의 대표곡을 새롭게 풀어낸 디제잉 퍼포먼스와 20년의 발자취를 담은 히스토리 영상이 공개된다. 빅뱅의 음악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미디어아트와 오케스트라 사운드도 더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행사의 대미는 한강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장식한다. 빅뱅의 음악을 듣는 것을 넘어 화려한 비주얼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팬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공연을 연다. 해당 공연은 1차와 추가 티켓이 모두 매진됐으며, 1차 일반 예매 당시에는 동시 대기 인원 21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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