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엔AI, ‘뷰센스’로 PoC 추진 및 상담 213건 진행…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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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뷰센스’로 PoC 추진 및 상담 213건 진행…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

디지틀조선일보 2026-07-22 10:41: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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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엔AI 제공
    /뉴엔AI 제공

    산업 맞춤형 AI 분석 기업 뉴엔AI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뉴엔AI는 뷰티 특화 온톨로지 AI 분석 플랫폼 'VUSSENS(뷰센스)'의 실시간 시연 공간을 마련하고 북미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주요 기능을 선보였다.

    뉴엔AI는 멕시코 메디컬 에스테틱 및 기능성 스킨케어 기업 비고 스킨 솔루션즈(BIGO SKIN SOLUTIONS) 등 여러 기업과 기술검증(PoC) 논의를 진행했으며 후속 실무 검토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스위스 향료 기업 기보단(Givaudan)과 뷰센스 도입 관련 미팅을 진행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뷰티 기업 관계자들과 총 21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8000억 개 이상의 토큰을 학습한 지식 체계를 기반으로 인종, 연령, 피부 타입별 페르소나 분석 기능을 시연했다. 또한 성분과 효능, 피부 고민과 제품 간의 관계를 시각화하는 인터랙티브 대시보드와 북미 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렌드를 분석하는 기능 등을 소개했다.

    뉴엔AI는 뷰센스가 소셜미디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뷰티 트렌드를 제공하는 점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 데이터와 이커머스 매출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기능도 소개했다. 회사는 소비자의 인지 단계부터 실제 구매까지의 과정을 분석해 마케팅 및 판매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도입 조건과 활용 방식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콘텐츠를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엔진도 시연했다. 영상 속 음성과 자막을 함께 분석해 트렌드 확산 과정을 파악하는 기능을 소개했으며, 회사는 해당 기술이 로레알, APR, 아모레퍼시픽, CJ올리브영, 코스맥스 등과의 협업 과정에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영수 뉴엔AI 부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북미 시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현지 기업들과 후속 논의를 이어가게 됐다”며 “박람회에서 만난 기업들과 후속 미팅을 진행하고 하반기 북미 시장 론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행사에도 참가해 북미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일본과 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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