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꿈나무제1어린이집이 영종구 관내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아동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인천시 영종구 공항꿈나무제1어린이집 원아들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영종구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6월 26일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진행한 '꿈나무 밤도깨비 야시장'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게 되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종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은 지난 16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구청장과 김현옥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손화정 구청장은 "공항꿈나무제1어린이집 아이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절실한 구민들에게 소중한 성금을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해 모두가 행복한 영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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