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이스크림에듀의 출판 브랜드 아이스크림북스는 어린이 추리 동화 시리즈 '코드 탐정단과 수상한 박물관' 2권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책은 탐정단이 바티칸 박물관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를 쫓으며 토르소 조각상, '아테네 학당' 등 다양한 예술 작품과 유물을 만나 단서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독자는 탐정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사건 현장에서 등장 인물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각 장 끝에는 '탐정수첩' 코너를 마련했다. 이야기 속 작품과 바티칸 박물관의 역사, 예술 이야기를 살펴보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책에는 범인이 남긴 암호와 단서를 추적하고, 그림 퍼즐과 모스 부호 해석 등 다양한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볼 수 있는 요소도 포함했다.
트레이싱 띠지를 활용해 결정적 단서를 찾는 특별한 장치도 더했다. 어린이 독자가 실제 탐정이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바티칸 박물관의 검은 그림자'는 추리와 함께 역사, 문화, 예술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 재미와 배움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을 주는 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이현아 초등학교 교사의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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