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SM신용정보는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어린이와 아동의 교통 안전을 위해 '사랑의 안전우산'을 제작해 기부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SM신용정보는 최근 잦은 집중호우로 인한 빗길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와 아동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인 (사)해피피플과 협력해 학교 및 학원가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사랑의 안전우산'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투명한 재질로 제작됐다. 여기에 밝은 색상과 야광 반사체를 부착해 폭우가 내리거나 야간에도 아이들이 쉽게 눈에 띄도록 가시성을 높였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우천 시 운전자 시야 확보의 어려움이 빗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체구가 작은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M신용정보는 이번에 제작된 안전우산을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와 아동에게 주거, 양육, 자립을 지원하는 전국 그룹홈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사회 공동체와의 상생 활동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강조하는 '행복 경영'을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구체화하는 방침의 일환이다.
1999년 창립해 채권 회수, 신용 조사 및 자산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SM신용정보는 지난 2015년 12월 SM그룹에 편입됐다.
회사는 이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아암 환우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아프리카 위생 개선을 위한 '말라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는 ""우리 사회 미래주역으로 성장할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고, 이를 위한 성숙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고자 임직원들과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행복 경영 기조에 발맞춰 주변과 함께 호흡하며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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