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코너 ‘이연복덕방’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하석진이 등장한다. 앞서 첫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 남궁민에 이어 또 한 명의 배우가 이연복 셰프와 특별한 요리 대결에 나선다.
2004년 데뷔한 하석진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다. 실제 공대 출신으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두뇌까지 인정받았고, 현재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평소 음식에 관심이 많다는 하석진은 녹화에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평가받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연복 셰프를 위해 직접 준비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하며 남다른 준비성을 보여준다.
이를 지켜본 이연복과 엄지윤은 예상보다 뛰어난 요리 실력에 감탄을 쏟아냈다. 여기에 하석진은 즉석에서 15분 안에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새로운 메뉴를 만드는 미션에도 도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시식을 마친 이연복은 하석진을 향해 “요리까지 잘하는 일등 신랑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후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하석진은 가족에게 듣는 현실적인 결혼 잔소리와 자신만의 대처법을 솔직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스타들의 요리와 일상을 공개하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KBS2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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