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시립대에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기능을 갖춘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편의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은행을 운영하며 쌓은 공공금융 경험을 활용해 서울시립대의 교육·연구와 행정 업무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시립대 구성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울시립대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한은행은 업무협약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 금고 업무 수행을 위한 약정도 체결했다. 약정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4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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