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FC 모바일'의 글로벌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의 한국 대표 선발전 'e리그앙 코리아 투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공=넥슨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은 EA가 주최하는 'FC 모바일' 최상위 글로벌 대회다. 한국 대표 선발전인 'e리그앙 코리아 투어'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맥도날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e리그앙 투어'와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7백만 원 규모다. 대회는 7월 23일부터 9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온라인 예선은 7월 23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8월 19일까지 게임 내 '어센틱 챌린지 모드'를 통해 진행된다. 매주 상위 2명씩 총 8명이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하며, 참가자에게는 인게임 보상이 지급된다.
오프라인 본선은 9월 5일 삼성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8강 그룹 스테이지와 토너먼트를 거쳐 상위 2명이 최종 선발전에 진출하며, 우승 300만 원, 준우승 200만 원, 공동 3위 100만 원 등 총 7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상위 3명에게는 파리 생제르맹 경기 관람과 경기장 투어, 프랑스 왕복 항공권 및 숙박권도 제공된다.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상위 2인은 9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6 KEL)' 상위 2인과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최종 선발전을 치른다. 이를 거쳐 선발된 최종 2인은 오는 10월 열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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