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케이뱅크가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수신 상품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22일 최대 연 5%(12개월 기준) 금리를 제공하는 ‘코드K 정기예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지난 주 기준 금리 인상에 발맞춰 17일 ‘코드K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0.1%포인트(p) 인상한 데 이어 내달 20일까지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대금리와 현금을 받을 수 있는 두 가지로 구성했다. 먼저 ‘우대금리 쿠폰 뽑기’는 총 5종으로 준비된 우대금리 쿠폰 중 하나가 랜덤으로 지급된다. 최소 연 0.15%에서 최대 연 1.29%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이벤트 기간 중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지급된 금리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주 내 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다. 가입기간은 1개월부터 36개월 사이에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가입기간에 따른 기본금리에 당첨된 우대금리가 더해져 만기 해지 시 최종 금리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12개월 가입 시 기본 금리 연 3.71%에 우대금리 쿠폰을 적용하면 최소 연 3.86%에서 최대 연 5% 금리가 제공된다. 다만 중도해지 시에는 우대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00만원 추첨 응모’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코드K 정기예금 가입자 중 10명을 추첨해 100만원 현금을 지급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코드K 정기예금 가입 전 케이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첨함에 내 이름 넣기’ 버튼을 눌러야 한다.
추첨은 오는 9월 30일에 진행한다. 추첨일 기준 상품을 중도해지한 고객들은 대상자에서 자동 제외되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코드K 정기예금 금리를 높인 데 이어 고객들이 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금리와 다양한 혜택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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