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안유성 명장과 협업... 고객 미식경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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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안유성 명장과 협업... 고객 미식경험 확대

뉴스락 2026-07-22 09:5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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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명장이 삼성웰스토리와 개발한 B2B 한식소스 2종과 프로모션 메뉴 '광주옥 1947 평양냉면'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 제공 [뉴스락]

[뉴스락] 삼성웰스토리가 안유성 셰프와 손잡고 식자재 고객사와 급식 이용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는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와 식자재 상품 개발부터 구내식당 프로모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유성 셰프는 호남을 기반으로 전통 한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알리고 있는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으로 뛰어난 조리 전문성과 함께 인기 요리 프로그램 출연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까지 갖춘 셰프다.

이번 협업은 유명 셰프의 전문성과 삼성웰스토리의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사업 경쟁력을 결합한 것으로 식자재 고객사의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360솔루션을 한층 강화하고 급식의 프리미엄화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삼성웰스토리는 여름 시즌을 맞아 안유성 셰프 IP를 활용한 '동치미맛 냉면육수'와 '남도식 불고기소스' 등 B2B 한식소스 2종을 식자재 공급 협력사와 함께 개발해 독점 공급한다.

B2B 한식소스 2종은 냉면을 비롯해 육전, 덮밥 등 다양한 한식 메뉴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 매장의 조리 효율을 높이면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급식 식자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해당 소스를 활용한 전용 레시피 교육과 셰프 초청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희망하는 식자재 고객사는 삼성웰스토리 식자재 발주 시스템 '도래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메뉴 레시피와 POP 등 홍보물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7일 서울 호반파크 구내식당에서 진행된 첫 프로모션에서는 안유성 셰프가 직접 방문해 동치미냉면과 남도식 불고기 등 특선 메뉴를 선보이며 구내식당 이용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급식 사업장과 안유성 셰프의 특별한 콜라보도 진행된다. 안유성 셰프가 운영하는 광주의 평양냉면 전문점 '광주옥1947'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을 지난 20일부터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하절기 특식 메뉴로 순차 제공 중이다.

이번 메뉴는 광주옥1947에서 사용하는 평양냉면 육수를 그대로 적용해 양지와 국산 채소를 우려낸 담백하고 깊은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문점 수준의 평양냉면을 구내식당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단체급식에서는 함흥냉면 스타일 메뉴가 주를 이뤘던 것과 달리 전통적인 평양냉면을 이례적으로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름철 메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디지털 콘텐츠로도 이어져 안유성 셰프가 삼성웰스토리 공식 유튜브 콘텐츠 '알파남 파브리' 5화에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외식 식자재 고객사 '다르다김밥'을 위한 파브리 셰프의 신메뉴 개발기를 담은 이번 영상에서 안유성 셰프는 삼성웰스토리가 글로벌 소싱으로 단독 공급 중인 대용량 참치를 활용한 신메뉴 '피자 참치 김밥'이 완성도 높은 신메뉴로 탄생하는 데 힘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식자재 상품 개발부터 급식 메뉴 운영, 고객 프로모션까지 식자재유통과 급식을 넘나드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유명 셰프 및 로컬 맛집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식자재유통과 급식 사업 전반의 상품 및 미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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