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뉴진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니는 청사과를 손에 쥔 채 강렬한 펜던트 목걸이와 체크 패턴 재킷을 매치해 키치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뱅 헤어 스타일과 어우러진 신비로운 눈빛이 시선을 끈다.
혜인은 스포티한 캡 모자를 살짝 눌러쓰고 카메라를 뒤돌아보며 청량하고 힙한 아우라를 드러냈다.
해린은 페도라 아래 깊은 시선과 함께 입술 끝에 손을 얹은 포즈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창가에 기댄 민지는 블루 톤의 레이어드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사진 공개를 두고 사실상 민지의 복귀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지만, 소속사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어도어 측은 “이번 콘텐츠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제작한 기념 콘텐츠”라며 “향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의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법적 분쟁을 겪었으나, 지난해 10월 어도어의 승소로 판결이 마무리된 바 있다. 이후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에 복귀했다. 어도어로부터 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인 다니엘은 이번 콘텐츠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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