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는 2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운영위원회를 비롯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선거에서는 운영위원장에 이병도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이민옥 의원, 기획경제위원장에 이준형 의원, 환경수자원위원장에 이민석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황철규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어 보건복지위원장에는 김경우 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장에는 박칠성 의원, 주택공간위원장에는 박승진 의원, 도시계획균형위원장에는 고광민 의원, 교통위원장에는 한신 의원, 교육위원장에는 김호진 의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병도 운영위원장은 “의원들이 시민과 서울의 미래를 위해 마음껏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가 든든한 뒷받침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민옥 행정자치위원장도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방자치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획경제위원장은 “상임위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경제와 민생, 노동 현안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언급했다.
박칠성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역시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난 대응체계와 노후 기반시설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서울의 균형발전과 시민 중심 도시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한신 교통위원장은 “교통의 균형발전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김호진 교육위원장은 “서울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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