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클럽메드가 워크데이 HCM을 도입해 글로벌 임직원 경험을 혁신한다.
클럽메드는 워크데이와 협력해 AI 기반 통합 인사 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채용, 근태, 인재관리 등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한다.
클럽메드는 1950년 설립된 글로벌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브랜드다. 현재 40개국에서 70여 개 리조트를 운영한다. 임직원은 110개국 출신 약 3만 명 규모로, 젠틸 오거나이저(G.O)와 젠틸 임플로이(G.E)로 불린다.
클럽메드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현대적인 인사 관리 체계가 필요했다. 워크데이 도입으로 경영 환경과 인력 수요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채용부터 퇴직까지 일관된 임직원 경험을 제공한다.
워크데이 HCM은 AI를 기반으로 사람, 업무, 보상 체계를 통합 관리한다. 클럽메드는 워크데이 채용 기능으로 계절 근로자와 정규직을 효율적으로 채용한다. 시간 관리 기능을 통해 현장 직원이 웹과 모바일에서 근태를 쉽게 관리한다. 복리후생 기능은 임직원이 총 보상 가치를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다.
줄리앙 드니 클럽메드 인사 디지털 전환 담당 부사장은 "클럽메드는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려면 임직원에게도 최고의 근무 경험이 필요하다"며 "워크데이 도입으로 인사 경험의 가치를 높이고, 임직원이 고객에게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제스 오라일리 워크데이 아세안 제너럴 매니저는 "워크데이와 클럽메드는 사람 중심 서비스 모델을 AI로 디지털화하는 데 목표를 뒀다"며 "클럽메드가 임직원에게도 브랜드 철학에 맞는 근무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하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클럽메드는 워크데이 도입 후 임직원 요구를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글로벌 사업 성장과 연계한 인사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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