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1년차’ 연정훈 “♥한가인과 키스한 지 얼마 안 돼” 애정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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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1년차’ 연정훈 “♥한가인과 키스한 지 얼마 안 돼” 애정과시

스포츠동아 2026-07-22 09:0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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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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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연정훈이 결혼 21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다. 아내 한가인과의 마지막 키스 시기를 솔직하게 밝히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24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연정훈이 출연해 아내 한가인과의 결혼 생활은 물론, ‘국민 도둑’ 수식어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이날 연정훈은 ‘밥도둑’ 간장게장, 배우 비와 함께 ‘대한민국 3대 도둑’으로 불리는 데 대해 “국민 도둑이 된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도둑이라는 표현도 제가 기자회견에서 처음 썼다”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민 도둑’ 별명의 탄생 배경을 직접 설명한다.

MC 김숙은 두 사람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그는 “담뱃값으로 아껴둔 5만 원을 축의금으로 냈다”며 “식사도 하지 않고 결혼식장을 나왔다”고 회상해 궁금증을 높인다. 김숙이 서둘러 식장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결혼 21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도 전해진다. 연정훈은 한가인과 마지막으로 키스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가벼운 키스를 한 지는 얼마 안 됐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MC들이 “진한 키스는 언제였냐”고 짓궂게 묻자 연정훈은 잠시 웃음을 터뜨린 뒤 “기회를 계속 노리고 있다”고 재치 있게 답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오랜 결혼 생활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낸 연정훈과 한가인의 현실 부부 이야기는 물론, 원조 ‘국민 도둑’이 된 비하인드는 24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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