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는 '실물 없는 모바일 카드' 발급 서비스를 기존 3종에서 58종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드 신청부터 발급, 앱카드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된다.
모바일 단독 카드로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기본 연회비가 면제된다. 다만 일부 실물 카드 전용 혜택은 제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모바일 간편결제가 대세로 자리 잡은 금융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연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모바일 전용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혁신을 통해 가치 있는 소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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