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 6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대상,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및 ‘국가고객만족도’ 전 부문 1위에 이어 올해 발표된 서비스 품질 조사를 석권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KSQI는 전문 평가단이 조사 대상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품질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국내 유일의 평가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AS 부문 16년 연속, 모바일·IT기기 AS 부문 1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올해는 △서비스 전문성 △친절한 고객 응대 △고객 맞춤형 서비스 등의 항목에서 업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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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서비스 이용 편의를 향상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를 기다림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게 대표적이다. 지난 4월 예약 서비스 제공 거점을 기존 23곳에서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로 확대했으며, 6월부터는 예약 가능 요일을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까지 전면 확대했다. 그 결과 예약 서비스 이용 고객은 올해 3월 대비 6월에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출장서비스 역시 늘리고 있다. 엔지니어가 출장서비스로 방문했을 때 접수된 제품 외에 고객이 사용 중인 삼성 제품을 함께 점검해주는 ‘플러스점검’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는 ‘휴대폰 이동 서비스’ 차량을 파견하고,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 한 명까지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조사 전 부문에서 1위로 선정해준 고객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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