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표인봉이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딸 표바하 근황을 공개했다.
표인봉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딸 표바하.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의 여자 주인공 ‘제인’ 역으로 공연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객석이 꽉 찼다. 엄청 웃다가 박수 치다 왔다.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좋다”며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언제 이렇게 컸는지, 사랑한다”고 딸에게 아낌없이 애정을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표인봉이 공연장에 장식된 포스터 속 표바하와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표바하는 걸그룹 멤버같은 수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표인봉은 지난해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딸이 하나 있다. 어릴 때 방송에서 보신 적 있을 텐데, 그 친구가 커서 뮤지컬 배우가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표인봉은 지난 2018년 목사 안수를 받고 개신교 목사가 됐다. 방송활동과 더불어 공연 기획·제작사 대표로서 뮤지컬도 제작하고 있다.
2000년생인 표바하는 2022년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를 통해 데뷔해 ‘웨스턴 스토리’를 비롯해 ‘포쉬’ ‘문나이트’ ‘문스토리’ 등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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