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축구선수 이승우가 3만 석 규모의 경기장을 매진시킨 K리그 흥행 요정의 면모를 공개한다. 지드래곤까지 ‘좋아요’를 누른 세리머니의 뒷이야기도 밝힌다.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정민, 김영광, 이승우, 정승환이 출연하는 ‘이젠 눈물을 거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이승우는 자신이 출전하는 경기마다 많은 관중이 몰린다며 K리그에서 달라진 위상을 전한다. 최근에는 3만 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구단 역사상 첫 매진까지 기록하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골을 넣은 뒤 선보인 세리머니도 화제에 오른다. 이승우는 자신만의 동작을 담은 영상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다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한다. 세리머니를 시작한 계기와 이를 지켜본 상대 선수들의 반응도 함께 들려준다.
경기장에서 보여준 남다른 스타성도 재조명된다. 상대 선수의 퇴장을 이끌어낸 몸짓부터 골과 세리머니까지 짧은 시간 안에 모두 쏟아낸 장면이 공개되며 웃음을 안긴다.
팀 내 득점왕다운 발재간도 직접 선보인다. 퍼스트 터치에 자신감을 드러낸 이승우는 날달걀과 도토리묵을 활용한 특별 미션에 도전한다. 섬세한 감각이 필요한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보이며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과거 핫핑크 머리 등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고집했던 이유도 밝힌다. 강렬한 ‘K리그 악동’ 이미지 뒤에 숨겨진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공개되며 분위기를 바꾼다.
이승우의 경기장 밖 솔직한 이야기와 예능감은 2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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