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4시47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한 자동차정비단지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불이 났다”는 행인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공장 외부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었으며, 소방은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와 수리 중이던 차량 등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일대에 퍼졌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92명과 장비 29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43분 만인 오전 6시3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리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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