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회장 서예 '공수래공수거', 추정가 2배 넘는 1억원에 낙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병철 회장 서예 '공수래공수거', 추정가 2배 넘는 1억원에 낙찰

이데일리 2026-07-22 07:59:15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의 서예 작품이 경매에서 예상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새 주인을 찾았다.

21일 케이옥션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에서 월간 ‘샘터’가 소장해온 이 회장의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1억원에 낙찰됐다.

호암 이병철 작 '공수래공수거'(사진=케이옥션).
호암 이병철 작 '공수래공수거'(사진=케이옥션).


해당 작품은 시작가 1500만원으로 출품됐으며, 경매 추정가는 1900만~4000만원이었다. 지난 11일 경매가 시작된 이후 응찰이 이어지면서 최종 낙찰가는 추정가 최고액의 2배가 넘는 1억원까지 치솟았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작품은 이 회장이 1981년 ‘샘터’ 창립자인 김재순(1923~2016) 전 국회의장에게 써준 글씨로, 이후 샘터 이사장실에 오랫동안 걸려 있었다.

하지만 샘터가 경영난으로 올해 1월호를 끝으로 무기한 휴간하면서 소장품을 경매에 내놓았고, 이번 낙찰을 계기로 작품의 소유주도 바뀌게 됐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