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전재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이 미래 경제를 견인할 혁신 거점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임을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할 핵심 분야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시가 기획예산처에 건의할 주요 핵심 분야는 부산항 피지컬 AI 대전환 실증 사업(160억원), 5극 3특 조선·해양 성장엔진 추진(300억원), 차세대 전력반도체 전주기 생산 플랫폼 구축(216억원),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68억원) 등이다.
아울러 지역 의료기술 발전을 선도할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1천528억원)' 사업 준공에 대해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국비 지원을 당부한다.
전재수 시장은 "기획처,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국비와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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