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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북미 메인 차트와 국내 음원 차트를 동시에 사로잡으며 커리어 하이를 쓰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현지 시간 21일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5일 자)에 따르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4위에 랭크됐다. 발매 첫 주 해당 차트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19위, 54위로 3주 연속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화력을 증명했다.
주목할 점은 해외 팬덤 뿐 아니라 국내 대중성까지 확실하게 잡았다는 것이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실시간 차트 16위, 일간 차트 24위, 주간 차트 33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를 연일 경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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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팬미팅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ATINY‘S VOYAGE : TINY MYSTERY)’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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