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안무 전체 오픈힐 신고 소화…데뷔 초 열정 다시 꺼내 들어”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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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안무 전체 오픈힐 신고 소화…데뷔 초 열정 다시 꺼내 들어”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7-22 07: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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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사진=ReH 엔터테인먼트

가수 효린이 새 앨범에서 한층 난도 높은 오픈힐 안무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는 네 번째 미니앨범 ‘오리지널린’으로 돌아온 효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효린은 이번 타이틀곡 ‘체크’의 모든 안무를 발등이 드러나는 오픈힐을 신고 소화한다. 기존에도 발목을 감싸는 앵클힐을 자주 신었지만, 이번에는 시각적으로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안정감이 덜한 오픈힐을 선택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이전보다 나아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오픈힐을 떠올렸다”며 “음악만큼 무대에서 보이는 그림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발등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모습까지 고려해 신발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앨범과 무대 콘셉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연습생 시절과 데뷔 초의 열정을 다시 떠올렸다. 효린은 “가수를 준비하는 연습생 때가 춤과 노래를 가장 많이 연습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최근 당시 즐겨 듣던 음악을 다시 찾아 들으면서 그때의 열정과 패기를 잠시 잊고 있었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무언가를 정말 열심히 쫓아가던 시절이 떠올라 기분이 좋았다”며 “그 음악을 들으며 느꼈던 향수와 기억을 이번 노래를 통해 함께 나누고 싶었다. 데뷔 초의 에너지는 담되 지금은 조금 더 편안해진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효린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오리지널린’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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