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수요일인 22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린 가운데 종일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로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많이 내리는 곳은 100㎜ 이상의 장대비가 쏟아지겠다.
현재 천안과 아산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충남 북부 지역에는 시간당 4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강수량은 아산 125.0㎜, 당진 신평 94.5㎜, 예산 60.5㎜, 홍성 서부 27.0㎜ 등을 기록했다.
특히 아산에는 시간당 62.0㎜의 폭우가 쏟아지며 둔포천 수위가 급상승해 재난 문자가 송출되기도 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2∼23도, 최고 29∼31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 기온은 대전 32도, 세종 31도, 홍성 30도 등 29∼32도까지 오르겠다.
현재 대전, 세종, 논산, 금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충남권 내륙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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