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식생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와 학생, 취약계층까지 다양한 시민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문화를 전파한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억2천600만원을 투입해 매월 50∼60회에 걸쳐 교육한다.
신청을 받아 유치원, 어린이집,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가 해당 연령에 맞는 이론교육과 미각 체험, 조리 실습을 진행한다.
지역 먹거리(로컬푸드)와 전통 식문화를 활용한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독거노인과 1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법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한 끼 만들기 등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알려준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식생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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