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와인 12병에도 ‘멀쩡’…한해 “거의 타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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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와인 12병에도 ‘멀쩡’…한해 “거의 타짜 수준”

일간스포츠 2026-07-21 21:2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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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와인러버 MJ와 한해의 여름맞이 화이트 와인 추천’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게스트 한해를 소개하며 “우리 남편(이병헌)이 나에게 ‘와인을 좀 소개하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그게 한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정은 미리 준비한 안주를 내어오며 “저번에 (레드 와인을 소개하면서) 정말 무리해서 9병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12병”이라고 정정하자, 이민정은 “대박”이라며 화들짝 놀랐다. 

한해 역시 “진짜 10병을 넘기 쉽지 않다. 정말 대단하다”고 했고, 이민정은 “저번에 너무 무리수였던 거 같다. 어떻게 혼자서 10병을 (소개할) 생각을 했나 싶다”며 “그래서 이번에는 4병으로 줄였다”고 부연했다.
 
이후 이민정은 와인을 따며 “레드 와인 소개할 때 와인이 유명해진 게 아니라 내가 빨리 따는 게 유명해졌다”며 멋쩍게 웃었다. 한해는 “너무 잘 따더라. 내가 그때 우문현답에 깜짝 놀랐다. 제작진이 잘 따는 이유를 물으니까 ‘많이 따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대부분 한 20초 정도 걸리는 거 같다”며 순식간에 와인을 땄고, 한해는 “손이 거의 ‘타짜’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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