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아이유가 오늘 (정규 6집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유 측은 전날 귀 건강 악화로 6집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이관개방증을 앓고 있다. 이관개방증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고 열린 상태로 유지되는 질환이다.
아이유 역시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9월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알리며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됐다. 날씨 영향도 있고 무리도 한 거 같다.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져서 노래할 때 컨디션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녹음실에서는 요령을 찾아내서 다행히 큰 무리 없이 앨범은 만들었다. 재킷 촬영도 했다”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앨범 마무리에 매진하고 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이 나온 것 같다. 미뤄진 만큼 더 정비해서 더 나은 결과물과 활동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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