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개방증 악화’ 아이유, 오늘(21일) 뮤직비디오 촬영…“컨디션 고려해 진행”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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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개방증 악화’ 아이유, 오늘(21일) 뮤직비디오 촬영…“컨디션 고려해 진행” [공식]

일간스포츠 2026-07-21 19:1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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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7.07/
이관개방증 악화 소식을 알린 가수 아이유가 건강 관리 속 정규 6집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아이유가 오늘 (정규 6집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유 측은 전날 귀 건강 악화로 6집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아이유는 지난 2022년부터 이관개방증을 앓고 있다. 이관개방증은 귀와 코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고 열린 상태로 유지되는 질환이다.

아이유 역시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9월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를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알리며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됐다. 날씨 영향도 있고 무리도 한 거 같다.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져서 노래할 때 컨디션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녹음실에서는 요령을 찾아내서 다행히 큰 무리 없이 앨범은 만들었다. 재킷 촬영도 했다”며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앨범 마무리에 매진하고 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이 나온 것 같다. 미뤄진 만큼 더 정비해서 더 나은 결과물과 활동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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