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가수 박지현이 광고계에서도 존재감을 인정받으며 CF모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지현은 21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컨벤션홀에서 열린 ‘MTN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특별상 CF모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 후 박지현은 “이렇게 뜻깊은 자리에서 좋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고주님들의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상을 받을 만큼 열심히 했나 하는 생각에 부끄럽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선(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으며, ‘활어 보이스’라는 별명과 함께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첫 정규앨범 ‘MASTER VOIC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무(無)’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최근에는 ‘2026 박지현 콘서트 SHOWMANSHIP SEASON 2’ 전국투어를 통해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며 탄탄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친근한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MTN 2026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광고인과 시청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박지현은 아웃도어와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광고에서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호감도를 인정받아 CF모델 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음악과 방송을 넘어 광고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입증한 성과로, 박지현은 다양한 브랜드와 시너지를 이어가며 광고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사진 출처 : ‘MTN 2026 방송광고페스티벌’ 캡처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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