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영화 ‘호프’가 배우 조인성과 강풀 작가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끌고 있는 ‘호프’(감독 나홍진)는 오는 24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후 6시 35분 상영 종료 후 조인성과 강풀 작가가 참석하는 GV를 진행한다.
이번 GV는 디즈니+ 시리즈 ‘무빙’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인성과 강풀 작가의 재회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영화에서 ‘성기’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과 열연을 펼친 조인성이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앞서 ‘호프’는 이창동 감독과 봉준호 감독, 장재현 감독,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등이 함께한 GV를 잇달아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강풀 작가까지 합류하며 작품을 향한 관심을 이어간다.
‘호프’는 개봉 이후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창적인 세계관, 강렬한 액션으로 입소문을 타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조인성과 강풀 작가의 만남이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호랑이 출현 신고를 계기로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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