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도화지구대 방문…“공가 밀집지역 선제 대응 강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도화지구대 방문…“공가 밀집지역 선제 대응 강화”

경기일보 2026-07-21 17:46:26 신고

3줄요약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를 찾아 지역 치안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제공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를 찾아 지역 치안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인천경찰청 제공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21일 인천미추홀경찰서 도화지구대를 찾아 지역 치안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도화지구대의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한 청장은 이날 이상길 미추홀경찰서장으로부터 지역 치안 현황을 보고받고, 범죄예방활동 우수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도화지구대는 도화2·3동과 주안5동, 숭의1·3동을 관할한다. 제물포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사업 추진에 따른 이주지역 공가 증가와 집단민원 발생 가능성, 노후 빌라·다세대주택 밀집에 따른 범죄 취약요인 등 복합적인 치안수요가 존재하는 지역이다. 여기에 국가산업단지와 학교 밀집지역이 공존하면서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관리 필요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이에 도화지구대는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청장은 “제물포역 북측 공공주택사업으로 공가 밀집지역과 집단민원 발생 가능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학교 주변, 노후 주거지역, 산업단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순찰을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들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입장에서 한발 앞선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높여달라”고 덧붙였다.

 

이상길 미추홀경찰서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