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포천시 가산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해 1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5분께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차량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5대가 잇따라 충돌한 사실을 확인하고 탑승자 구조와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14명과 경찰관 2명 등 16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2대와 구급차 3대 등 장비 6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6시52분께 현장에 도착해 구조와 환자 이송, 도로 안전조치를 진행한 뒤 오전 8시6분께 현장 수습을 마쳤다.
경찰은 차량별 충돌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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