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HD현대오일뱅크가 프리미엄 윤활유 브랜드 ‘현대엑스티어’의 첫 브랜드 전문 공간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HD현대오일뱅크는 프리미엄 윤활유 판매와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엑스티어 판교’를 개장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의 프리미엄 엔진오일 라인업인 ‘현대엑스티어 TOP PAO’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PAO(Poly Alpha Olefin) 기반의 100% 합성 엔진오일로, 저온 환경과 고온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윤활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돼 다양한 주행 조건에서 엔진 보호와 성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엔진오일 교환 서비스는 지난 20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30분 이내 교환을 목표로 하는 ‘퀵 숍’ 서비스를 비롯해 슈퍼카 등 고성능·프리미엄 차량 고객을 위한 전문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엑스티어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에 위치한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PG 311’에 입점했다. 지상 3층 규모의 이 공간에는 차량 랩핑(PPF) 전문점과 카페, 커뮤니티 라운지,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 시설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이 자동차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HD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현대엑스티어 판교는 HD현대오일뱅크의 프리미엄 차량용 윤활유 제품을 고객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첫 번째 브랜드 전문 공간”이라며 “방문 고객들이 현대엑스티어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고 다양한 자동차 문화 체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오일뱅크는 2013년 프리미엄 윤활유 브랜드 ‘현대엑스티어’를 출시하며 윤활유 시장에 진출했다. 지난해에는 자회사 HD현대쉘베이스오일의 그룹Ⅲ 윤활기유 생산설비 증설 투자를 발표하는 등 고부가가치 윤활유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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