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를 가리는 팬 투표 프로젝트 ‘OST 매치포인트(OST MATCH POINT)’ 시즌2가 결선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장한별이 대중가수 부문 3위로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집계에서 장한별은 3934표(8.2%)를 기록했다. 선두는 김용빈(1만8910표·39.6%), 2위는 손태진(1만7548표·36.7%)으로 두 후보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장한별은 4위 이솔로몬(3789표·7.9%)과 145표 차, 5위 손빈아(3628표·7.6%)와도 근소한 간격을 보이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앞서 장한별은 지난 13일 마감된 예선에서 상위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결선에 안착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최종 1위와 2위가 ‘사랑이 온다’ OST 가창자로 발탁된다.
호주 브리즈번 출신인 장한별은 밴드 레드애플 보컬로 데뷔해 록과 팝을 아우르는 음악을 선보였다. 이후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해외에선 국빈, 한국에선 무명’이라는 이력으로 화제를 모았고, 팬덤 ‘은하수’의 응원 속에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결선 투표는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막판 투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장한별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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