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규빈 기자] 배우 남경읍이 완벽한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조광화 연출과 이동준 음악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 김락현, 이재환, 김태균, 문성현, 임지섭, 김주민, 강준규, 이탁수, 김재민, 시우, 하성훈, 전유호, 남경읍, 박지일, 박소은, 강희수, 최규식, 김평안 등이 참석했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59년 미국 뉴잉글랜드 명문 기숙학교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와 입시 중심 교육 현실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이야기다. 1989년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한 톰 슐만의 동명 극본을 원작으로 했으며,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이다. 여기에 데뷔 23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는 차인표가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오는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뉴스컬처 김규빈 starbean@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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