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의회, 민선 9기 첫 오찬 간담회…협치 강화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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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의회, 민선 9기 첫 오찬 간담회…협치 강화 뜻 모아

경기일보 2026-07-21 16:4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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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시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시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식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치 강화에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지난 20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광주시의회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과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은 집행부와 의회 간 충분한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협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호 협력과 의견 교환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박관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그 성과가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광주시 발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박상영 의장은 "집행부와 의회는 시민 행복과 광주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의회 간 정례적인 소통과 협의 자리를 마련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치 기반의 시정 운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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