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전국 실업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3인조 우승을 비롯해 5인조 입상과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광주시청 볼링팀은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전북 남원에서 열린 ‘2026 남원 한국실업볼링연맹 전국 실업볼링대회’에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청 볼링팀은 3인조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으며, 5인조에서도 3위를 기록해 탄탄한 조직력을 과시했다.
개인전에서도 박동혁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박 선수는 마스터즈 준우승과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하며 팀 성과에 힘을 보탰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집중력과 팀워크가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광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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