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남 청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9월까지 300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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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경남 청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9월까지 300명 지원

직썰 2026-07-21 16:4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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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현장.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현장. [BNK경남은행]

[직썰 / 손성은 기자]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와 손잡고 지역 청년들의 금융 이해도와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금융교육에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체결한 ‘2026년 경남 청년 금융교육 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식을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금융정보 접근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까지 거제시 청년센터 이룸(6일), 함안군 청년센터(13일), 창원시 청년비전센터 마산관(15일)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청년 공무원 등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전문강사가 맞춤형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청년이 머무는 경남, 금융이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자산관리와 재무관리, 금융시장과 투자 기본원칙, 투자 유의사항, 금융제도 활용법, 신용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은 “기초부터 실제 생활에 필요한 내용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으로 고성군과 창녕군, 사천시 등 경남지역 12개 시·군으로 교육을 확대해 오는 9월까지 청년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상무)은 “빠르게 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청년들에게 올바른 금융지식과 자산관리 역량은 필수”라며 “이번 교육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와 미래 설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4월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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