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21일 오후 3시를 기해 보령호 취수탑에 발령했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보령호 취수탑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2주 연속 '관심' 발령 기준인 1밀리리터(mL)당 1천개 미만으로 측정된 데 따른 것이다.
취수탑의 유해남조류 세포 수는 지난 13일 1mL당 54개, 전날 0개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류 감소가 최근 집중 강우에 따른 유입 수량 및 방류량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금강청은 분석했다.
한편, 금강청은 전날 오후 6시를 기해 대청호 회남 수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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