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사회·심리극 방식의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집단 프로그램 '내 마음과 다시 마주하는 사회·심리극'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청년마음다방'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감정을 사회·심리극(Psychodrama) 방식으로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사회·심리극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청년마음다방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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