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FIFA 주관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특히 2030 월드컵은 초대 월드컵 이후 100주년을 맞는 대회라 의미를 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앞서 1999년 FIF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27년간 FIFA 주관 대회를 후원해 왔다. 파트너사 가운데 아디다스, 코카콜라에 이어 세 번째 장기 후원사이며, 완성차 업체 중에서는 단연 최장 기간 후원이다.
현대차는 5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하프타임에서 아틀라스가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영국 해리케인의 세리머니를 하는 아틀라스. (사진=현대차 제공) 2026.07.06.
2006 FIFA 독일 월드컵 당시 현지에 조성된 기아 홍보 공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6.7.21.
최원영 기자 o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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