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가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첫 신용카드를 선보이며 금융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출시한 '삼성 갤럭시 카드'.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미국에서 처음으로 자체 브랜드 신용카드인 '삼성 갤럭시 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카드는 영국계 대형 금융사인 바클레이스 US 은행이 발급하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비자(Visa)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 카드는 삼성월렛 사용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카드를 신청한 즉시 삼성 월렛에 연동해 실물 카드가 배송되기 전이라도 온·오프라인 결제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
리워드 혜택도 삼성 제품 구매에 초점을 맞췄다. 삼성 공식 온라인·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을 구매하면 최대 5% 캐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카드는 연회비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메탈 소재를 적용했다.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드 발급 후 90일 이내 2000달러 이상 사용하면 200달러의 캐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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