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21일 임진강 수위 상승으로 연천군 임진교 일대에 홍수 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운영한다.
긴급구조통제단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32명을 비롯해 파주ㆍ연천소방서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 기상·수위 상황 확인 ▲ 위험지역 예찰 활동 ▲ 침수 우려 지역 안전조치 ▲ 연락관 파견 ▲ 긴급출동 대비 태세 유지 등 업무를 수행한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집중호우와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상황을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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