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의 한 리빙텔에서 불이 났다.
21일 이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9분께 이천시 관고동에 위치한 한 리빙텔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39명과 장비 16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펼쳤으며, 신고가 접수된 지 약 1시간 만인 오전 8시3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 당시 내부에 있던 거주자 등 13명은 자력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경보벨이 울리고 탄 냄새가 났다는 신고 내용에 따라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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