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아티피셜소사이어티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국제 교육 컨퍼런스 ISTE에 참가해 리터러시 학습 플랫폼 러니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 AI 튜터 기반 학습 경험을 시연하며 미국 K-12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스에는 다수의 미국 현직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리딩 디코딩, 다국어 학습 지원 등 현장의 리터러시 과제를 공유하며 러니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무료 체험 요청이 이어졌다.
이번 참가는 아마존웹서비스 파트너 전환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EDT & Partners와 함께 수립한 미국 진출 100일 실행 계획의 일환이다. 아티피셜소사이어티는 지난 4월 EDT & Partners와 전략 워크숍을 열고 러니의 경쟁력을 검증했다. ISTE 현장에서 얻은 리드는 직접 영업과 전문가·채널 파트너십으로 확산되고 있다.
러니는 개인정보보호 보안 인증, 미국 주요 에듀테크 플랫폼과의 상호운용성, ESSA Tier 4 효과성 검증을 모두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공교육 시장 진입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현지 파트너와 함께 교육청 대상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고 8월 이후 파일럿 전환과 AWS Marketplace 진출을 추진한다.
아티피셜소사이어티 관계자는 "ISTE에서 확인한 미국 교사들의 뜨거운 반응은 러니가 미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강력한 신호였다"며 "EDT & Partners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계약으로 빠르게 전환해 미국 리터러시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K-에듀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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