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까지 280m 구간 교대 통행…올해 전 구간 개통 전 안전 보강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5호선 춘천∼화천1 도로 건설공사 구간인 춘천시 서면 오월리 군도 14호선에서 보강토 옹벽 보강공사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교통을 통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보강토옹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과 보강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친 뒤 추진된다.
공사 기간에는 군도 14호선 공사 구간 약 280m에서 왕복 2차로 가운데 1개 차로를 차단한다. 차량은 신호기에 따라 양방향 교대 통행해야 한다.
신호 주기는 대기 30초, 통행 120초, 정지 30초로 운영된다.
원주국토청은 공사 전 안전시설과 안내 표지, 현수막을 설치하고 신호수를 충분히 배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공사 구간 전후에도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통제 구간과 기간을 안내한다.
원주국토청은 이번 공사가 올해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도 5호선 춘천∼화천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라며, 운전자들에게 서행과 신호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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